오늘 하루도 즐겁게

작성자
준수아빠
2013-01-19 00:00:00
오늘도 변함 없이 하루가 시작 되었네
아들 김 준 수....
아들 이름을 적어 보니 기분이 왠지.....
사랑하고 보고싶고 안아주고 픈 내아들
아들 우리삶을 계단으로 비교 하면 100 계단이라지
준수는 이제 15 계단 을 오르고 있는 중이네
남은 85 계단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해야지
남은 계단을 쉽고 편하게 오르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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