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아들 범준아~
- 작성자
- 김필림
- 2013-01-19 00:00:00
범준이가 기숙학원엘 간지도 벌써 20일 가까이 지나 갔구나
이제는 범준이가 어느정도 기숙학원 생활에 익숙해져 있을 것 같다고 생각 한다.
학원의 하루 일과가 쓸모없이 보내는 시간이 없도록 스케줄이 잡혀 있어 처음에는 범주니가
적응하기가 무척이나 힘들거라 생각은 했지만 지금까지 별일 없이 학원 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아빠는 울 아들 범준이가 많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고 그렇다~^^
먼저 범준이가 요구한 필요한 물품을 가지고 학원에 갔을 때 모니터로 잠깐 범준이의 모습을 보고 참 즐거웠다~ 점심시간쯤 이었는데 탁구채를 손에 들고 친구와 이야기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한편으로 약간이나마 아빠의 불편한 마음이 그만 싹 사라졌단다~^^
물론 학원생활에서 공부만 하란 말은 아니다~ 여러 친구들을 정직하게 사귀고 또 범주니 자신에 대한 생각과 향후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 모든 일
이제는 범준이가 어느정도 기숙학원 생활에 익숙해져 있을 것 같다고 생각 한다.
학원의 하루 일과가 쓸모없이 보내는 시간이 없도록 스케줄이 잡혀 있어 처음에는 범주니가
적응하기가 무척이나 힘들거라 생각은 했지만 지금까지 별일 없이 학원 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아빠는 울 아들 범준이가 많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고 그렇다~^^
먼저 범준이가 요구한 필요한 물품을 가지고 학원에 갔을 때 모니터로 잠깐 범준이의 모습을 보고 참 즐거웠다~ 점심시간쯤 이었는데 탁구채를 손에 들고 친구와 이야기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한편으로 약간이나마 아빠의 불편한 마음이 그만 싹 사라졌단다~^^
물론 학원생활에서 공부만 하란 말은 아니다~ 여러 친구들을 정직하게 사귀고 또 범주니 자신에 대한 생각과 향후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 모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