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 작성자
- 엄마다 왕 ^^
- 2013-01-19 00:00:00
조금은 추운 날씨인 것 같구나
어젯밤에 아빠랑 같이가서 너의 비리를 cctv를 통해서 보았단다. 독서실 바닥에 뭔가 떨어져서 셈의 지적에 휴지로 닦아주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리고 너의 옆의 친구들이 몸과 다리를 흔들거리는 귀여운 모습도 보고 ^^^
그리고 노란티를 입은 너가 환호하는 모습도 보았단다.
ㅋㅋ
잘 보았지 롱 ^^
잘 적응하고 계신 것 같네요.
잘 지내고 있고
그리고 12시에 자고 아침 6시 30분에 기상하는 것은 평소의 생활이어서 그리 너는 힘들지는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너의 학업에 대한 태도가 들쑥 날쑥하는 기분파라서 한달동안 그 기분파가 조절이 될지
갸우뚱되는데
하기 싫다고 그동안 안하던 모습에서
하기 싫어도 무조건 하는 태도를 갖을 수 있을런지 걱정이 되는구나
너무 힘들면 밥먹고 잠을 자면서 보충하기 바래
잠이 모자란다고 칭얼거렸는데 ^^아마도 노느냐고 못잘것 ^^^같은데.....
집으로 돌아와서도 그 곳 기숙학원에서 하던대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마음을 가볍게 지냈으면 한다.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자동으로 스스로 학습양을 정하고 학습을 하였으면 해
어떻게 공부하는지 기본은 알고있는 따님께서는
기분에 좌우되지 않는 공부 습관이 필요하고 지켜야 한다는 의지를 만들기 바래요.
그동안은 싫으면 못하던 공부를 이제는 싫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
싫
어젯밤에 아빠랑 같이가서 너의 비리를 cctv를 통해서 보았단다. 독서실 바닥에 뭔가 떨어져서 셈의 지적에 휴지로 닦아주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리고 너의 옆의 친구들이 몸과 다리를 흔들거리는 귀여운 모습도 보고 ^^^
그리고 노란티를 입은 너가 환호하는 모습도 보았단다.
ㅋㅋ
잘 보았지 롱 ^^
잘 적응하고 계신 것 같네요.
잘 지내고 있고
그리고 12시에 자고 아침 6시 30분에 기상하는 것은 평소의 생활이어서 그리 너는 힘들지는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너의 학업에 대한 태도가 들쑥 날쑥하는 기분파라서 한달동안 그 기분파가 조절이 될지
갸우뚱되는데
하기 싫다고 그동안 안하던 모습에서
하기 싫어도 무조건 하는 태도를 갖을 수 있을런지 걱정이 되는구나
너무 힘들면 밥먹고 잠을 자면서 보충하기 바래
잠이 모자란다고 칭얼거렸는데 ^^아마도 노느냐고 못잘것 ^^^같은데.....
집으로 돌아와서도 그 곳 기숙학원에서 하던대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마음을 가볍게 지냈으면 한다.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자동으로 스스로 학습양을 정하고 학습을 하였으면 해
어떻게 공부하는지 기본은 알고있는 따님께서는
기분에 좌우되지 않는 공부 습관이 필요하고 지켜야 한다는 의지를 만들기 바래요.
그동안은 싫으면 못하던 공부를 이제는 싫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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