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문경이에게
- 작성자
- 최문경 맘
- 2013-01-19 00:00:00
문경이가 학원간지도 벌써 3주가 되어가는구나.
문경이가 선택해서 들어간곳이지만 그곳 생활이 많이 힘들진 않은지 걱정이 되곤 한단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문경이는 잘해 나가리라 믿는다.
문경아~ 고1.고2때처럼 넘 무리하게 달리다 고3때 슬럼프에 빠지는 그런일은 없도록
몸관리 잘하고 힘들어도 좋은결과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생활하자.
문경이는 공부 열심히하고 엄마는 엄마하는일에 열심히하고 알았지?
그래서 나중에 서로 웃는얼굴로 대할수 있도록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먼~앞날을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기를쓰고 한번 해보
문경이가 선택해서 들어간곳이지만 그곳 생활이 많이 힘들진 않은지 걱정이 되곤 한단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문경이는 잘해 나가리라 믿는다.
문경아~ 고1.고2때처럼 넘 무리하게 달리다 고3때 슬럼프에 빠지는 그런일은 없도록
몸관리 잘하고 힘들어도 좋은결과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생활하자.
문경이는 공부 열심히하고 엄마는 엄마하는일에 열심히하고 알았지?
그래서 나중에 서로 웃는얼굴로 대할수 있도록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먼~앞날을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기를쓰고 한번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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