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막둥이

작성자
엄마
2013-01-19 00:00:00
수교야

우리 수교가 집에 없으니 집이 텅빈것같군아

너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하여 지금은 힘들어도 잘 참고 견디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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