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3-01-19 00:00:00
사랑하는 아들..이제 완전 적응한거냐?
자습중 잡담이라니......크하하하~
그동안도 많이 했는데 선생님이 봐주신거 아냐?ㅋㅋㅋ
이제 용돈도 거의 바닥이 나서 어찌 생활 할꺼냐? 에효...
진짜로 매점에서 먹는 낙으로 지내는거 아냐?ㅋㅋㅋ
엄만...네가 거기서 생활 하는 동안에는 다 오케이다..ㅋㅋㅋ집에 오는 순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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