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영원한 친구 윤지^^
- 작성자
- 윤지맘
- 2013-01-19 00:00:00
사랑하는 윤딩~ 잘지내지?
요즘 은우는 너빨리 데려오라고 성화야~
누나가 없으니까 쓸쓸하다는둥 허전하다는둥 특히 공부
물어볼때 이래서 누나가 꼭잇어야한다는둥 맨날 누나 빨리 데려오란다
네가 원체 은우를 마니이뻐하고 사랑해줘서 더 그런거같아
오늘도 엄마는 너 데리러 가는날만 기다리며 이글을 쓴다 ㅎㅎㅎ
참아빠는 일주일간 미국 출장가셧어 미국 스킨푸드매장 둘러보러..
우리계획으로는 30일날 너 데리러 갈껀데 치과때문에 좀걱정이#46080다
혹 네가 원하는날이 잇슴 연락줘 좀 빠르더라도 상관없어
치과 정리하고 학교가야돼니깐
건물안에서만 생활하니까 좀답답하기도 하겟지만 좀만잇음 우리 만난당~
사람들 말이 아들은 소용없고 딸이 엄마맘 알아준다고 ..진짜 그런거 같애
은우가 애교많고 이뻐도 진짜 엄마테는 윤지딸이 잇어
요즘 은우는 너빨리 데려오라고 성화야~
누나가 없으니까 쓸쓸하다는둥 허전하다는둥 특히 공부
물어볼때 이래서 누나가 꼭잇어야한다는둥 맨날 누나 빨리 데려오란다
네가 원체 은우를 마니이뻐하고 사랑해줘서 더 그런거같아
오늘도 엄마는 너 데리러 가는날만 기다리며 이글을 쓴다 ㅎㅎㅎ
참아빠는 일주일간 미국 출장가셧어 미국 스킨푸드매장 둘러보러..
우리계획으로는 30일날 너 데리러 갈껀데 치과때문에 좀걱정이#46080다
혹 네가 원하는날이 잇슴 연락줘 좀 빠르더라도 상관없어
치과 정리하고 학교가야돼니깐
건물안에서만 생활하니까 좀답답하기도 하겟지만 좀만잇음 우리 만난당~
사람들 말이 아들은 소용없고 딸이 엄마맘 알아준다고 ..진짜 그런거 같애
은우가 애교많고 이뻐도 진짜 엄마테는 윤지딸이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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