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모드 윤은

작성자
김정희
2013-01-19 00:00:00
열공에 매진하고 있을 울 공주
절반의 시간이 흐르고 이젠 유종의 미를 거둘 시간
남은 시간 더욱 힘내서 수고가 헛되지 않게 노력하길
윤은 엄마랑 웃으며 볼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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