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아들

작성자
엄마
2013-01-20 00:00:00
보고픈 우리아들 준호야이름만떠올려도 코끝이 뭉클해지는구나. 이제열흘남짓남았나보구나^^엄만 시간이멈춰버린것같더니만 어김없이 흐르고있었나보다^^어젠 시험보는라 힘들었지? 차분히 너한테부족한면을채워나가는 마음으로 보고듣고메모해서 다가오는 학기에 밑거름으로 만드렴~~그곳에서의 생활이 헛되지 않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