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유나에게

작성자
아빠
2013-01-20 00:00:00
유나야
어제 토요일이 한주간의 마무리를 테스트도하고 마음의 정리를 위함으로 바빳지?
3주가 지나갔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는말을 요즘 더욱더 실감하곤 해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휴식시간이 조금은 많겠지?
이제 마무리를 위한 정리와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돌아와
엊그제 2013년이 시작한것 같았는데 벌써 1월도 다 지나가는구나.
휴일 잘보내고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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