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14반22번태용맘
2013-01-20 00:00:00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는데 건강은 어떤지 걱정이구나.
아빠는 독감때문에 고생하고 계신단다.
빨리 나셔야지 끙끙 앓는 모습보니 안타까워 어쩔줄 모르겠단다.
아프신 중에도 태용이가 잘 하고 있는지 아들이 변해서 와야 되는데 ... 하시며 걱정하시는구나.
어제는 담임샘과 통화했는데
아들과 허심탄회하게 상담해 보시겠다고 하셨단다.
부디 계획표 짜면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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