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천사에게~~~

작성자
엄마
2013-01-20 00:00:00
*사랑하는 울왕자 안뇽~~~^*^
주일인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열공하고 있을 울라파엘 핫팅~~~
이제 다음주 토요일이면 울아들 보는구나 넘 보고싶네~~~~~~~~~~~
지루한 시간들도 금방지나가는구나 너는 무지 지겨울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ㅋㅋㅋㅋㅋ
너의 발전을 위하여 행복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구나~~
글구 왕자가 방학동안 하고싶은 모든것을 포기하고 선택한 길이니
아쉬움이 남지않도록 차근차근 정리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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