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지 잘 지내고 있어??
- 작성자
- 아빠가
- 2013-01-20 00:00:00
혜지가 간지 벌써 3주가 훌쩍 지나버렸구나.
열심히 공부하며 잘 지내고 있지? 밥도 많이 #47580있게 먹고.....
여기 식구들도 잘 지내고 있어. 어제 채윤이가 와서 보고 금방 내려 왔다.
엄마는 "팡" 열심히 하고 있고 언니는 근처 편의점에서 주말 알바를 시작 했다.
평소에 아빠가 눈만뜨면 성적 얘기해서 많이 미안 하구나. 정말 미안해
사실은 거기서 잘 지내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겠다는 마음가짐만 잘 가지고 왔으면 하는 것이 엄마와 아빠 생각이니 너무 부담갖지 말기 바란다.
또 같은 반 친구들
열심히 공부하며 잘 지내고 있지? 밥도 많이 #47580있게 먹고.....
여기 식구들도 잘 지내고 있어. 어제 채윤이가 와서 보고 금방 내려 왔다.
엄마는 "팡" 열심히 하고 있고 언니는 근처 편의점에서 주말 알바를 시작 했다.
평소에 아빠가 눈만뜨면 성적 얘기해서 많이 미안 하구나. 정말 미안해
사실은 거기서 잘 지내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겠다는 마음가짐만 잘 가지고 왔으면 하는 것이 엄마와 아빠 생각이니 너무 부담갖지 말기 바란다.
또 같은 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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