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희정에게

작성자
엄마
2013-01-20 00:00:00
오늘은 이모부 낚시가서 토욜날 이모랑자고 오늘은 목욕탕갔다왔다
퇴실하면 현영언니랑 찜질방가자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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