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니?

작성자
정흠아빠
2013-01-20 00:00:00
정흠아

아빠는 네가 자랑스럽다.
처음 네가 결심을 한 것도 또 이렇게 잘해주고 있어 우리 모두 기쁘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지금 네가 하고 있는 것을 믿고 의심하지 말거라.
지금은 네가 해야 할 시간이고 너만이 할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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