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3-01-21 00:00:00
벌써 3주가 지났군아.
그제는 서울에 갔었는데 상혁이 널 보고오고 싶었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꾹눌러 참고왔단다.
그리고 그곳 학원 규칙이 외출이 금지되어 있기고 하고.
상은이 형이 의사라서
신부도 예쁜 의사하고 결혼 했단다.
상혁이도 너에게 자랑스런 성인이 되어
예쁜 신부만날꺼라 생각해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그곳 생활에 적응해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리라
믿고 있단다....
암튼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너 스스로 공부할수 있는 훈련을 많이 해서
앞으로는 학원에 의지하지 않고 학교생활에 충실해서
좋은 결과 나올꺼라는 믿음을 자신감을 갖고 오면 좋겠군아
그리고 오늘
그제는 서울에 갔었는데 상혁이 널 보고오고 싶었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꾹눌러 참고왔단다.
그리고 그곳 학원 규칙이 외출이 금지되어 있기고 하고.
상은이 형이 의사라서
신부도 예쁜 의사하고 결혼 했단다.
상혁이도 너에게 자랑스런 성인이 되어
예쁜 신부만날꺼라 생각해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그곳 생활에 적응해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리라
믿고 있단다....
암튼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너 스스로 공부할수 있는 훈련을 많이 해서
앞으로는 학원에 의지하지 않고 학교생활에 충실해서
좋은 결과 나올꺼라는 믿음을 자신감을 갖고 오면 좋겠군아
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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