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3-01-21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겨울에 눈이 아니고 비가 내리니까 벌써 봄이 가까이 오는것을 느끼게 된다.
벌써 3주가 지났네. 다다음주 토요일이면 볼수 있겠다.
우리아들이 공부하고 있는 동안 아빠와엄마는 널위해서 기도하고 있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나 기뜩하고 든든해.
남은 기간 동안도 초심을 잊지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너가 요청한 물품은 빠짐없이 보냈는데 잘 받았지?
아빠가 직접 가셨는데 너의 얼굴을 보지 못해서 조금은 서운해 하셨어.
용돈은 어디에 쓰는지
겨울에 눈이 아니고 비가 내리니까 벌써 봄이 가까이 오는것을 느끼게 된다.
벌써 3주가 지났네. 다다음주 토요일이면 볼수 있겠다.
우리아들이 공부하고 있는 동안 아빠와엄마는 널위해서 기도하고 있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나 기뜩하고 든든해.
남은 기간 동안도 초심을 잊지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너가 요청한 물품은 빠짐없이 보냈는데 잘 받았지?
아빠가 직접 가셨는데 너의 얼굴을 보지 못해서 조금은 서운해 하셨어.
용돈은 어디에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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