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아

작성자
엄마
2013-01-21 00:00:00
어제 생각지도 못한 만남에 정말 기뻤어. cctv 에서 샤워준비하고 방을 나서는 널 보면서 하마터면 못 볼 뻔했다고 그랬었는데... 네가 찾아줘서 얼마내 고맙던지. 할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나도 같이 가서 면회할걸 그러셔서 정해진 면회가 아니고 우연히 만난거라 말씀드렸어.진짜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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