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덜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3-01-21 00:00:00
민아...

시간이 어느덧 그곳에서 생활을 정리할때가 되어 가는구나.
너가 생각한대로 진행은 잘되고 있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궁금하네
엄마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

마지막 한주 알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다음주 월요일에 데리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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