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홍찬에게 엄마가...
- 작성자
- 홍찬엄마
- 2013-01-21 00:00:00
홍찬아~~ 그동안 눈내리는것이 지겹다 싶더니 오늘은 비가 오는구나...
홍규가 몸에 뭐가 막 나서 병원갔다가 오는길에 울 홍찬이가 옆에 있음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홍규가 조직검사후 바뀐 약이 독한건지
요즘 부쩍 붓기가 있어서 더욱 통통해졌어... 몸무게는 별 차이 없는데...
울 홍찬이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
어제는 이상스레 밤에 더 뒤척거리는게 아무래도
엄마가 울 홍찬이에 대한 보고픈 마음이 더 깊어졌구나 싶어...
그래도 잘 참아야 겠지??? 참.. 지난번 엄마가 담근 김치는 완전 성공인듯 싶어..
어제 살짝 맛보았는데 아주 괜찮아...울 홍찬이가 오면 젤 먼저 줘야지~~^^
홍찬아...엄마는 우리 홍찬이가 잘 적응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아...
그렇게 잘 지내면서도 순간순간 힘들거나 왜그런
홍규가 몸에 뭐가 막 나서 병원갔다가 오는길에 울 홍찬이가 옆에 있음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홍규가 조직검사후 바뀐 약이 독한건지
요즘 부쩍 붓기가 있어서 더욱 통통해졌어... 몸무게는 별 차이 없는데...
울 홍찬이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
어제는 이상스레 밤에 더 뒤척거리는게 아무래도
엄마가 울 홍찬이에 대한 보고픈 마음이 더 깊어졌구나 싶어...
그래도 잘 참아야 겠지??? 참.. 지난번 엄마가 담근 김치는 완전 성공인듯 싶어..
어제 살짝 맛보았는데 아주 괜찮아...울 홍찬이가 오면 젤 먼저 줘야지~~^^
홍찬아...엄마는 우리 홍찬이가 잘 적응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아...
그렇게 잘 지내면서도 순간순간 힘들거나 왜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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