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빠의 수빈

작성자
아빠
2013-01-21 00:00:00
오늘은 눈이 온다고 했는데 밖에는 비가 보슬 보슬 내리고 있네.
그래서 그런지 사무실이 썰렁하다.
공부하는데 춥지는 않겠지...
지난 주일에 수빈이를 보지 못해서 그런지 수빈이가 보고 싶구나..
기숙학원에 들어 간지도 벌써 4주가 접어 들고 있구나
이젠 12일만 지나면 볼 수 있겠지..
그땐 수빈이가 공부를 너무 많이 해서 머리가 숙여져 있는거 아냐?
잘난척하는 수빈이 를 어떻게 보지... 농담이야
수빈아 지난주에는 아빠와 재영이는 임파세블을 엄마와 언니를 박수건달 영화을
보았는데 임파세블은 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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