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 지내고 있지
무슨일이든 긍정적이고 잘 적응하는 윤진이가 엄마는 자랑스러워
선생님들께 질문도 많이 하고 있는것 보니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엄마는 안심이다.
오늘은 비가 오니 우리 윤진이 김치부침 좋아하는데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드네 그래도 그곳의 밥이 맛있다니 다행이다
끝나고 집에 오면 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