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작성자
mami
2013-01-21 00:00:00
엄마다
주르룩 비는내리는데
어쩔런가?
아마 땅속깊은 곳에 봄의 소식을 전하는 느낌이 든단다.
이렇듯 포근함과 물이 에너지가 깊이 전달되어서
새봄의 싹들이 움을 티울려고 준비하고 있는 느낌이야
우리동네 자매도시 제주도 우도에서 생산하는 한라봉 주문을 받는다는 구나
맛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주문을 하려고
너도 한 개쯤 먹을 기회를 주어야겠지 ^^
공부를 더욱 적극적으로 하셨으면 합니다.
특히
수학이 힘드시나봐요. 힘들어도 거기 학원에서 맘놓고 수학공부좀 해요.
말씀하신대로 그림은 잠시 그렇다고치고
열심히 해서 얼굴살이 쏙 빠지도록 해봐유~~~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엉터리 딸기쨈을 찾느냐고 좀 고생했고 왜냐면 나는 도서관을 잘 이용안해서 여기 도서관에 대하여 잘 모르니까~~~
오늘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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