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윤홍에게

작성자
엄마와 ***이
2013-01-21 00:00:00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부슬부슬 오는구나 봄이 곧 올 것처럼...
네가 힘겨운 가운데 알찬 방학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
새벽에 아빠가 일어날때면 너를 생각한다. 윤홍이도 지금 일어나겠다 무지 졸릴텐데...
그리고 밥 먹을 때 과일먹을 때 티비볼 때...날마다 기도하면서...
집 떠나 혼자 긴 시간을 보내면서 어떤 생각 어떤 마음이었을지 궁금하구나
하지만 이제는 너를 믿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단다.
이제 기숙사에서 보낸 날보다 남은 날이 적으니 조금만 더 힘내주길 바란다.
우리도 날짜 세면서 기다릴게. 밝게 웃는 얼굴로 만나길...
(이번주에 학원하고 얘기해보고 개학전에 데릴러 갈 예정이야 가기전에 다시 연락할게)
남은기간 건강하게 잘 지내도록~~ 필요한 것 있으면 언제든 얘기하고...


하이 이번에도 나의 이름은 비공개로 하겠어.
공부는 열심히 하고있지? 나 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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