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3-01-21 00:00:00
아들
잘지내고 있는겄같아
엄마 맘이 조금은 편하네
간식 잘받았지
그시간 누나랑 엄마랑 1층모니터에서 우리아들 찾아서
너친구들과 노는것 다보고있엇지
밝은 모습이라 너무 좋았어
벌써 한달이 다 가고있네
다른게 아니고 1월30일날 퇴소할려고 #54720는데
1월31일부터-2월2일까지 학교에 체험학습으로 처리하고 2일밤 10시에
우리아들 모시러 갈까하는데
모시러 갈께 그렇게 알고 있어
그리고 옆에서 아빠가 너에게 글쓰고 있는데 자꾸 뭐라하는데..
너많이 보고싶다고 ...
지원아
요번 토요일에 시험본것도 넌 최선을 다했겠지
조금더 열심히하자
믿
잘지내고 있는겄같아
엄마 맘이 조금은 편하네
간식 잘받았지
그시간 누나랑 엄마랑 1층모니터에서 우리아들 찾아서
너친구들과 노는것 다보고있엇지
밝은 모습이라 너무 좋았어
벌써 한달이 다 가고있네
다른게 아니고 1월30일날 퇴소할려고 #54720는데
1월31일부터-2월2일까지 학교에 체험학습으로 처리하고 2일밤 10시에
우리아들 모시러 갈까하는데
모시러 갈께 그렇게 알고 있어
그리고 옆에서 아빠가 너에게 글쓰고 있는데 자꾸 뭐라하는데..
너많이 보고싶다고 ...
지원아
요번 토요일에 시험본것도 넌 최선을 다했겠지
조금더 열심히하자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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