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비
- 작성자
- 맘
- 2013-01-22 00:00:00
어제 올린 아빠의 글을 보니 손가락이 오그라드는구만...^^
그렇게 좋아하는 티를 내야하는지 ~원
어쨌든 영화를 보든 맛난걸 먹는 아빠는 항상 수빈이한테 미안해하시더라
퇴소하는 날 미용실도 가고
영화도 보고
맛난 먹거리도 먹고
또 뭐 할까 생각해두삼^^
스포츠센터 다음달거 신청해야하는데
재영이랑 언니는 아침 6시에 자꾸 깨우니까 꽤가 나서 안한다고 날리네
재영이는 몰라도 언니가 갈 어언대는 수영장이 있는 학교더라고
그래서 수영을 배워서 가야하지않겠냐고 꼬시고는 있는데...
수빈
그렇게 좋아하는 티를 내야하는지 ~원
어쨌든 영화를 보든 맛난걸 먹는 아빠는 항상 수빈이한테 미안해하시더라
퇴소하는 날 미용실도 가고
영화도 보고
맛난 먹거리도 먹고
또 뭐 할까 생각해두삼^^
스포츠센터 다음달거 신청해야하는데
재영이랑 언니는 아침 6시에 자꾸 깨우니까 꽤가 나서 안한다고 날리네
재영이는 몰라도 언니가 갈 어언대는 수영장이 있는 학교더라고
그래서 수영을 배워서 가야하지않겠냐고 꼬시고는 있는데...
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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