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예쁜딸에게

작성자
예쁜엄마가
2013-01-22 00:00:00
채야..안뇽..*^-^*
오늘은 날씨가 한결 따뜻해서인지 봄이 곧올것같은 기분이들어
창문은 활짝열어놓고 있으니 ..윽~~아직은 겨울이더라...
엄마는 주말에 의료봉사갔다가 감기에 폭걸려서
운동도 못하고 비실비실하는중...
채도 귀에 염증이 있어서 병원다녀온 후 지금은 어때??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ㅠㅠ...
아빠는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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