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들^^

작성자
엄마^^
2013-01-22 00:00:00
오늘은 선생님과 전화 통화 했다
너무너무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시더라
엄마도 놀랬다 니가 이렇게 잘하고 있을거라고는.....
이렇게 쭉 해나가면 학교에서도 잘 할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아들머리 뒤에 후광이 보일거라고 믿어 의심치않는다(엄마도 덤으로....)

한달여 날들이 길다면 긴시간이고 짧으면 짧은 시간들이지만
아들아 이번 겨울방학이 너에게는 중요한 날들이었으면 한다
이제는 항상 머든지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도전하며
살아보자 아들 힘들면 조금 쉬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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