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작성자
엄 마
2013-01-22 00:00:00
엄마가 오늘아파서 회사에 못나가서 택배를 못보냈어
낼 꼭보내줄게

어제오늘 단어시험도 떨어지고 맘을 다시추수리고..
문제를 이해하고 빨리푸는것도 중요한거 알지
유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것들 많이 연습해서 이겨내야지
지금까지 잘했으니까 흐트러지지말고.

유미없는 시간동안 엄마도 많이 깨달고있어
유미맘을 엄마가 너무몰라준거같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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