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요
2013-01-22 00:00:00
사랑스런 회장님 오늘도 무사히...ㅎㅎ
광주갖다 막배로 들어왓는데. 저녁 약속이 잇어서 먹고 들어오자마자
우리아들에게로~~~
넘 피곤해서 그냥 자려다 우리 회장님이 생각나서...........
광주에서 점심먹으러. 빕스에 갓는데 우리 회장님이 너무 생각나더라구
우리 회장님. 퇴소하면. 맛잇는것 마니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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