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보다 멋진 아들 ㅋㅋㅋ
- 작성자
- 14반 20번 준영맘
- 2013-01-22 00:00:00
아들^^
엄마가 좀 바빠서 편지를 못했네ㅠㅠ
많이 기다렸지? 우리 아들은 벌써 코~ 자겠네^^
엄마는 자기전에 우리 아들한테 편지를 해..
하루하루 우리 준영이 볼날이 다가오네 ㅎㅎㅎ
엄마는 매일 매일 뭘 먹어도 아들 타령~
어딜가도 아들 타령~
곁에 있는 아빠를 들들 볶고 있단다~
덕분에 아빠는 매일매일 너무나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우리 아들 퇴소일만 학수고대하고 있단다 ㅎㅎㅎ
아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시간이 엄마아빠는 너무 길고 힘들구나...
우리아들은 어찌 자내시는지?
암마아빠 말대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지?
엄마가 좀 바빠서 편지를 못했네ㅠㅠ
많이 기다렸지? 우리 아들은 벌써 코~ 자겠네^^
엄마는 자기전에 우리 아들한테 편지를 해..
하루하루 우리 준영이 볼날이 다가오네 ㅎㅎㅎ
엄마는 매일 매일 뭘 먹어도 아들 타령~
어딜가도 아들 타령~
곁에 있는 아빠를 들들 볶고 있단다~
덕분에 아빠는 매일매일 너무나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우리 아들 퇴소일만 학수고대하고 있단다 ㅎㅎㅎ
아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시간이 엄마아빠는 너무 길고 힘들구나...
우리아들은 어찌 자내시는지?
암마아빠 말대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