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내 딸
- 작성자
- 엄마가
- 2013-01-23 00:00:00
그동안 잘 지냈니?
밥은 잘 챙겨 먹고? 어디 아프지는 않니?
아빠께서 우리 딸 보고 싶어 난리시당.
엄마도 우리 딸 보고 싶어 병 날거 같어 ㅋ
오빠도 너 얘기 많이 한다.
특히 정신차리고 공부 열심히 하는지 ㅎㅎ 궁금한가봐
그래서 우리 딸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공부 열심히 한다고 했지.
우리 딸이 부탁했던 영어과외랑 수학과외도 시간 잡아 놨단다 ^^
그리고 퇴원 하면 우리 딸 데리고 서울 데리고 가서 옷도 사주고 맛있는 거도 사주고
문화생활도 시켜
밥은 잘 챙겨 먹고? 어디 아프지는 않니?
아빠께서 우리 딸 보고 싶어 난리시당.
엄마도 우리 딸 보고 싶어 병 날거 같어 ㅋ
오빠도 너 얘기 많이 한다.
특히 정신차리고 공부 열심히 하는지 ㅎㅎ 궁금한가봐
그래서 우리 딸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공부 열심히 한다고 했지.
우리 딸이 부탁했던 영어과외랑 수학과외도 시간 잡아 놨단다 ^^
그리고 퇴원 하면 우리 딸 데리고 서울 데리고 가서 옷도 사주고 맛있는 거도 사주고
문화생활도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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