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 작성자
- 태영이 엄마
- 2013-01-23 00:00:00
어제 오늘 계속 비가 오는 구나.
요즘 엄마는 비가 오는것 보다는 겨울이나까 눈이 오는게 더 좋더라.
우산 들을 필요도 없고 차를 운전하지 않으니 빙판길 걱정할 필요도 없으니까.
월요일에도 비가 왔는데 깜깜해서 비가 오는지 몰랐고
아파트에서 우산들 들고 오지 않아 비맞고 출근했어.
KTX 시간에 늦을 것같아 우산을 가지러 집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고..
화요일 수요일은 아예 접는 우산을 가방에 챙겨둬서 쓰고 다닌다.
엄마도 비도 오고 아침에 일찍출근 하려하니 게으름이가 다가왔는지
"하루 쉴까"라는 생각이 자꾸들어.
그러다가 게으름으로 하루 하루 쉬다보면 "기분좋은 월급날" 월급을 기대할수 없다는 생각에
제정신차리고 세수하고 준비하여 출근한단다.
누나는 요즘 방과후 학습
요즘 엄마는 비가 오는것 보다는 겨울이나까 눈이 오는게 더 좋더라.
우산 들을 필요도 없고 차를 운전하지 않으니 빙판길 걱정할 필요도 없으니까.
월요일에도 비가 왔는데 깜깜해서 비가 오는지 몰랐고
아파트에서 우산들 들고 오지 않아 비맞고 출근했어.
KTX 시간에 늦을 것같아 우산을 가지러 집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고..
화요일 수요일은 아예 접는 우산을 가방에 챙겨둬서 쓰고 다닌다.
엄마도 비도 오고 아침에 일찍출근 하려하니 게으름이가 다가왔는지
"하루 쉴까"라는 생각이 자꾸들어.
그러다가 게으름으로 하루 하루 쉬다보면 "기분좋은 월급날" 월급을 기대할수 없다는 생각에
제정신차리고 세수하고 준비하여 출근한단다.
누나는 요즘 방과후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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