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딸★
- 작성자
- 아기펭귄
- 2013-01-23 00:00:00
아침에 언니 치과에 다녀왔어. 드뎌 6개월후에 다시 오라는 말에 감동감동~~
너도 돌아오면 치과검진도 해야겠지. 열심히 치카치카는 하고 있는거지?
이번주는 사회과학시험이던데 이번기회에 사화과학공부의 방법과 핵심을 잡는 시간이 되었음싶다..
과목선생님들께 간간히 질문도 하는 모양인데 귀찮게 여기거나 부끄럽다 생각말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확실하게 알때까지 질문하고 또 질문해서
하나를 알더라도 완벽하게 아는 것이 공부의 가장 중요한 태도같아.
선생님들깨서도 그런 태도를 갖는 너를 대견하게 여기실거야
물론 네가 잘 하고 있겠지만 엄마의 노파심으로 다시 한번 강조할께
가져간 한자는 시간을 정해 들여다보고는 있지?
혹시 바쁜 일정으로 잠시 잊었었다면 지금이라도 그동안에 했던거 잊지않게
시간을 정해 10분씩이라도보면 좋겠구나 엄마도 담주 월욜아 한자시험접수마감이라 생각났거든
(시험은 2월말경이니 시간도 여유있고 미리 걱정할건 없어~~)
갑자기 공부모드로 얘기가 돌아갔다. 그치?
너도 돌아오면 치과검진도 해야겠지. 열심히 치카치카는 하고 있는거지?
이번주는 사회과학시험이던데 이번기회에 사화과학공부의 방법과 핵심을 잡는 시간이 되었음싶다..
과목선생님들께 간간히 질문도 하는 모양인데 귀찮게 여기거나 부끄럽다 생각말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확실하게 알때까지 질문하고 또 질문해서
하나를 알더라도 완벽하게 아는 것이 공부의 가장 중요한 태도같아.
선생님들깨서도 그런 태도를 갖는 너를 대견하게 여기실거야
물론 네가 잘 하고 있겠지만 엄마의 노파심으로 다시 한번 강조할께
가져간 한자는 시간을 정해 들여다보고는 있지?
혹시 바쁜 일정으로 잠시 잊었었다면 지금이라도 그동안에 했던거 잊지않게
시간을 정해 10분씩이라도보면 좋겠구나 엄마도 담주 월욜아 한자시험접수마감이라 생각났거든
(시험은 2월말경이니 시간도 여유있고 미리 걱정할건 없어~~)
갑자기 공부모드로 얘기가 돌아갔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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