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야
오늘은 아빠회사가 모처럼 활기를 띠어서 바쁜하루가 되었단다.
그래서 글을 조금 늦게 업무마감후에 이렇게 몇자적어본다.
이곳으로 온후로 유머도 보내지 못하고 내가 요즘은 머리가
조금아파.
그렇지만 숙달이 되고 여유를 되 찾으면 괜찮아질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엄마가 이번 성취도평가 결과를 보시고 담임선생님 면담을 요청하신것같아.
엄마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수가 없다면서 말이야...
하지만 무슨 사연이 있겠지?
고등학교 선행학습이 조금은 어려울거야.
이때가 정말로 중요한것같아. 이때에 따라가지 못하면 뒤로 쳐지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