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3-01-23 00:00:00
아들 몇일만 지나면 우리 만나는날 다가온다 ㅎ

우리 서로 웃으면서 기분 조~~~~~~~~~타꼬 쏘고기 사묵자..ㅋ

결과가 좋든 나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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