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ㅎㅎㅎ
- 작성자
- mother
- 2013-01-23 00:00:00
드디어
당신에게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서 저는 아주 행복합니다.
오늘은 비가 살짝 내리는 듯한 날씨였어요. 아침에
지난해 얻어온튜율립 알뿌리가 싹이 나기 시작했더군요. 어제 이재수 아저씨에게 10개쯤전해드렸고 (그 큰 입이떡 벌어지면서 내가 좋아하는데 ^^^^불라 불라 불라 ~~~~굴짬뽕 얻어먹고 왔음)
그리하여
우리짐에 있는 나머지뿌리들을 화분에 심었지요. 거의 일이끝날무렵
옆집 쉬크 아줌마가 그때 나와 놀던 마왕이를 보고 어머 강아지네 귀엽다 좋다 우리애들이 좋아하는데 하면서 동그랗게 눈을 뜨면서 새끼 있어요.?네 ~~^^
보고 싶어요. 그때 마침현관 앞에 나와 있었지 요
어머 이쁘다 이쁘다 날리굿이었음 ㅎㅎ 애들한테물어보고 저녘에 가져갈께요~~ 네
근데 가격은 ? 10만원만 내세요. #54755 ^^ 5만원만 해요. 옷줄께 ^^크 뭘 줄려고 하는 지 모르지만
그래요. 하고 대답은 했음아직 강아지는 내 곁에서 마왕이랑 사이좋게 자고있음.
조금전에 목욕도 시켰음 두 마리다
사실 너희가 집에 올때까지는 안 팔려고 했는데 내 이리 갑자기 입이 방정이 되었네요.
한마리 남겨 놓고 싶은디 ~~~~~
오늘 그 분이 가져가면 그리 알아라 ^^^ 나중에 최선생님댁으로 간 첫째는 보여줄 수 있잖아 부탁해서 하루 데려오라고 할께 ^^^^
이해해라
이 엄마가 돈에 눈이 뒤집
당신에게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서 저는 아주 행복합니다.
오늘은 비가 살짝 내리는 듯한 날씨였어요. 아침에
지난해 얻어온튜율립 알뿌리가 싹이 나기 시작했더군요. 어제 이재수 아저씨에게 10개쯤전해드렸고 (그 큰 입이떡 벌어지면서 내가 좋아하는데 ^^^^불라 불라 불라 ~~~~굴짬뽕 얻어먹고 왔음)
그리하여
우리짐에 있는 나머지뿌리들을 화분에 심었지요. 거의 일이끝날무렵
옆집 쉬크 아줌마가 그때 나와 놀던 마왕이를 보고 어머 강아지네 귀엽다 좋다 우리애들이 좋아하는데 하면서 동그랗게 눈을 뜨면서 새끼 있어요.?네 ~~^^
보고 싶어요. 그때 마침현관 앞에 나와 있었지 요
어머 이쁘다 이쁘다 날리굿이었음 ㅎㅎ 애들한테물어보고 저녘에 가져갈께요~~ 네
근데 가격은 ? 10만원만 내세요. #54755 ^^ 5만원만 해요. 옷줄께 ^^크 뭘 줄려고 하는 지 모르지만
그래요. 하고 대답은 했음아직 강아지는 내 곁에서 마왕이랑 사이좋게 자고있음.
조금전에 목욕도 시켰음 두 마리다
사실 너희가 집에 올때까지는 안 팔려고 했는데 내 이리 갑자기 입이 방정이 되었네요.
한마리 남겨 놓고 싶은디 ~~~~~
오늘 그 분이 가져가면 그리 알아라 ^^^ 나중에 최선생님댁으로 간 첫째는 보여줄 수 있잖아 부탁해서 하루 데려오라고 할께 ^^^^
이해해라
이 엄마가 돈에 눈이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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