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예진~

작성자
엄마
2013-01-23 00:00:00
쮸~~

잘지내지?ㅋㅋ 네 말대로 일주일하고 하루? 남은거 맞지? 이젠 같은방 친구들과 헤어진다는 아쉬움이

찾아 올 날이 가까워지고 있지 ^^ 이번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예진이를 보여줘야지 화이팅해~

수다가 떨고 싶어서 엄마 옆에 붙어있던 모습이 떠오른다. 예진이랑 수다떨고 있으면 엄마도 너랑

친구가되는 기분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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