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덜?
- 작성자
- 예찬이 엄마입니다
- 2013-01-24 00:00:00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울 아덜?
일전에 보낸 택배가 잘 전달되었다는 내용을 확인하였다
과자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한 박스나 보냈으니 친구들과 나눠먹으렴
두유도 함께 보냈으니 아침마다 마시고....
과일을 보내주고 싶은데....박스에 넣기는 그래서 바나나만 보냈어
오래보관해도 괜찮을듯 싶어서.....학원에서 식사때마다 과일은 나올텐데....그지?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
최선을 다해서 잘 마무리하고 나왔으면 좋겠다
열심히 한 만큼 꼭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믿는다
아틀란타 이모에게 전화와 카톡과 메일이 와서 여러가지 이야기했는데
이모는 예찬이가 너무 아깝고....가능성이 많다고 애틀란타로 보냈으면
하시더라구.....좋은 학교가 근처에 있고 (좀 쉽게 수업한다나봐) 성실근면한 예찬이가
미국사회에서 성장하면 거 멋지고 근사한 청년
일전에 보낸 택배가 잘 전달되었다는 내용을 확인하였다
과자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한 박스나 보냈으니 친구들과 나눠먹으렴
두유도 함께 보냈으니 아침마다 마시고....
과일을 보내주고 싶은데....박스에 넣기는 그래서 바나나만 보냈어
오래보관해도 괜찮을듯 싶어서.....학원에서 식사때마다 과일은 나올텐데....그지?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
최선을 다해서 잘 마무리하고 나왔으면 좋겠다
열심히 한 만큼 꼭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믿는다
아틀란타 이모에게 전화와 카톡과 메일이 와서 여러가지 이야기했는데
이모는 예찬이가 너무 아깝고....가능성이 많다고 애틀란타로 보냈으면
하시더라구.....좋은 학교가 근처에 있고 (좀 쉽게 수업한다나봐) 성실근면한 예찬이가
미국사회에서 성장하면 거 멋지고 근사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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