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놀 지영~^^
- 작성자
- 지영마미
- 2013-01-24 00:00:00
사랑하는 딸~~
점점 엄마 아빠한테 기쁨을 안겨주네~ ^^
진짜 넘 잘 하고 있어서 너무 좋다.. ㅋ
처음보다 점점 잘 하고 있다는 선생님 말씀에 안심은 했지만
성적을 보니 마무리도 잘 하고 있는거 같구나..
항상 스스로 알아서 잘 하는 을 지영이기에 변함없는 응원의 박수를~~ 짝짝짝 \매일 두근거리는 맘으로 아침마다 울딸의 성적표를 열어보는 맘을 기쁨으로 줘서 넘 고마워..
방학때마다 신나게 놀고 처음으로 공부하는 방학이지만 그래도 너무 소중한 시간이였을거라 생각한다.
항상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서 하고 도전을 즐기는 울딸 이기에 꼭 잘 하라리라 믿고
울딸의
점점 엄마 아빠한테 기쁨을 안겨주네~ ^^
진짜 넘 잘 하고 있어서 너무 좋다.. ㅋ
처음보다 점점 잘 하고 있다는 선생님 말씀에 안심은 했지만
성적을 보니 마무리도 잘 하고 있는거 같구나..
항상 스스로 알아서 잘 하는 을 지영이기에 변함없는 응원의 박수를~~ 짝짝짝 \매일 두근거리는 맘으로 아침마다 울딸의 성적표를 열어보는 맘을 기쁨으로 줘서 넘 고마워..
방학때마다 신나게 놀고 처음으로 공부하는 방학이지만 그래도 너무 소중한 시간이였을거라 생각한다.
항상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서 하고 도전을 즐기는 울딸 이기에 꼭 잘 하라리라 믿고
울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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