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하보렴

작성자
아빠
2013-01-24 00:00:00
학원생활도 이제 중반이 지났구나.
학원생활에 많이 적응되어 편해 졌겠지?
어디 아픈데는 없느지 엄마아빠는 항상 건강이 걱정된단다.
요즘 아빠는 "내 생에 최초의 스승"이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
책 저자들이 참된 스승을 만나 인생을 살면서 처음으로 자기를 되돌아 보고 깨우치고 인생항로를 결정하는 내용이란다. 여기서 스승은 학교선생님뿐만아니라 모든이가 포함된단다.
어떤이는 열심히 일하는 농부 노동자를보고 또느 가까이에 있는 친구를 보고 깨우친단다.
준하도 이번 학원생활이 준하의 인생목표를 정하고 준하의 인생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것이 아빠의 바램이다.
너무 내용이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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