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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철희누나
- 2013-01-24 00:00:00
야 쩌리짱 올ㅋ 언어 100 수리 95 외국어 100???????????????????
아무리 시험이 쉽게나와도 너가 실수 하나 안하고 언어 100점이라니.....
이제 난 어떤걸로도 널 갈굴 수 없는 것인가.............
행정법행정학 열심히 공부해서 그거 가지고 주름잡아야 할 듯.....ㅠ_ㅠ.........
요 쉐키 공부 좀 하나본데???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요놈아♡♡♡♡♡♡♡♡♡
성적 발표가 매번 뜰때마다 내가 먼저 보고 엄빠한테 말해주는데
엄마는 이뻐죽겠어 울아들 보고싶어 내새끼 어이구 장한 울 아들 이러고ㅋㅋㅋㅋ
아빠는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컹컹거리면서ㅋㅋㅋㅋㅋㅋ알지? 아빠웃는#4416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빠 머리 파마했는데 완전 마이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몇일 지나면 괜찮아지잖아???
이번에 엄마가 좀 세게 말았나#48424ㅋㅋㅋㅋㅋ볼때마다 당황스럽다 언제 풀릴지ㅋㅋㅋㅋㅋㅋ
아..날씨가 좀 풀려서 좋다~살만하다~했더니 또 추워진다네ㅠㅠ
콧물 흐르는건 괜찮아졌니? 늘 걱정이다..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손 꼬박꼬박 씻고 편식하지말고 골고루 많이 먹어 이놈아
살이 더 빠져 올까 걱정이다..
아..누나는 벌써 니 목소리가 가물가물하네..
엄마는 아직도 생생하다는데 나는 왜 그렇게 니 목소리가 생각이 안나는지..
얘기할 때 늘 너보다 내가 말을 많이했었는데 그게 후회가 되네..
더 많이 들어줄걸..하고ㅋㅋㅋ
다음에 나오면 목소리 녹음이라도 해놓을까봐
아무리 시험이 쉽게나와도 너가 실수 하나 안하고 언어 100점이라니.....
이제 난 어떤걸로도 널 갈굴 수 없는 것인가.............
행정법행정학 열심히 공부해서 그거 가지고 주름잡아야 할 듯.....ㅠ_ㅠ.........
요 쉐키 공부 좀 하나본데???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요놈아♡♡♡♡♡♡♡♡♡
성적 발표가 매번 뜰때마다 내가 먼저 보고 엄빠한테 말해주는데
엄마는 이뻐죽겠어 울아들 보고싶어 내새끼 어이구 장한 울 아들 이러고ㅋㅋㅋㅋ
아빠는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컹컹거리면서ㅋㅋㅋㅋㅋㅋ알지? 아빠웃는#4416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빠 머리 파마했는데 완전 마이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몇일 지나면 괜찮아지잖아???
이번에 엄마가 좀 세게 말았나#48424ㅋㅋㅋㅋㅋ볼때마다 당황스럽다 언제 풀릴지ㅋㅋㅋㅋㅋㅋ
아..날씨가 좀 풀려서 좋다~살만하다~했더니 또 추워진다네ㅠㅠ
콧물 흐르는건 괜찮아졌니? 늘 걱정이다..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손 꼬박꼬박 씻고 편식하지말고 골고루 많이 먹어 이놈아
살이 더 빠져 올까 걱정이다..
아..누나는 벌써 니 목소리가 가물가물하네..
엄마는 아직도 생생하다는데 나는 왜 그렇게 니 목소리가 생각이 안나는지..
얘기할 때 늘 너보다 내가 말을 많이했었는데 그게 후회가 되네..
더 많이 들어줄걸..하고ㅋㅋㅋ
다음에 나오면 목소리 녹음이라도 해놓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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