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편지 써 보내서 지겨울라나?
- 작성자
- 김미희
- 2013-01-25 00:00:00
언제든지 말해~ 다신 안쓰게ㅋㅋ...
지금 이시간은 잠들어 있을테고~
마미는 옥이 이모랑 pm 9시 5분 영화"7번방의 선물"보고 지금 막 귀가해서
작은 딸과 마주하고 있다.
울딸 휴가 나오면 이영화 함께 보고 싶다.
감동 재미 눈물이 줄줄~
딸바보 아빠와 사랑스런 딸의 부정이 가슴을 파고든다.
꼭 우리 아빠와 너무나 닮아 있는 주인공 유승룡
정말 유승룡은 멋진 배우야~ 노력하는 완벽 변신의 결정판
딸이 열공해서 마미 걱정없이 불금이 아닌 불목을 보
지금 이시간은 잠들어 있을테고~
마미는 옥이 이모랑 pm 9시 5분 영화"7번방의 선물"보고 지금 막 귀가해서
작은 딸과 마주하고 있다.
울딸 휴가 나오면 이영화 함께 보고 싶다.
감동 재미 눈물이 줄줄~
딸바보 아빠와 사랑스런 딸의 부정이 가슴을 파고든다.
꼭 우리 아빠와 너무나 닮아 있는 주인공 유승룡
정말 유승룡은 멋진 배우야~ 노력하는 완벽 변신의 결정판
딸이 열공해서 마미 걱정없이 불금이 아닌 불목을 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