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딸 유미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3-01-25 00:00:00
간식은 잘받았니?
뭘 보내야될지 고민했는데 괜찮았는지 모르겠네
실은 더많이 샀는데 박스자리가 모자라서 유림이 갖다줬더니 신났지 ㅋ

인제 진짜 일주일 남았네
언제가나 했는데 벌써 5주가 다가버렸네
막바지 남은 시간 알차게 마무리 잘하고...

엄마 아직도 아파 밥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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