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이 아들에게

작성자
창규맘
2013-01-25 00:00:00
널 학원에 놓고 나올때는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것 같아 조바심이 나더니
담주토요일이면 나오는 구나
창규에게도 가족과 떨어져 공부와 좀더 친해지는 좋은 시간이었길 바라고
엄마에게도 창규의 존재감을 확실이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다.

남은 한주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