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구나 윤진아

작성자
조윤진마예요
2013-01-25 00:00:00
안녕
잘 지내지? 이제 몇일 안 있으면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갑자지 우리 윤진이가 너무
보고 싶다. 콧소리 내며 엉덩이 쭉 빼고 엄마에게 마구 안기던 윤진 엄마가 일부러
징그럽다고 밀면 더 세게 안기던 윤진이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걸로 보면
엄마가 윤진이를 너무 사랑하는것 같다
수학이 많이 힘들지 #44318찮아 처음해서 그래 반복해서 하면 #44318찮아 질거야
오늘 예비 소집일에 다녀왔어 지윤이 인디고에서 많이 했냐고 했더니 어려워서
이제 3단원겨우 나갔대 그러니 힘내 잘 할 수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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