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3-01-25 00:00:00
보고싶은 상민아~
오늘은 추워질꺼라고 하더니 진짜로 엄청 춥구나..
너는 생활하기 괜찮은거지? 춥지는 않고..엄마는 네가 그곳에서 생활하는 내내 이불이 얇아서 춥지는 않을까 항상 걱정되었단다.
그렇다고 청하지도 않았는데 크고 두꺼운 이불을 갖다주기도 뭐하고...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같아서 다행이야..
이번 주말은 굉장히 춥다고 하니 덥거나 답답하다고 반팔차림으로 다니지 말고 조심하길 바래..
이제 그 학원에서 지내는 마지막 주말이네..
유종의 미..알지?
100M를 달릴때 110M를 달린다 생각하고끝까지 달려야 100M를 좋은 성적으로 완주할수 있는거야..
울 아들도 그러리라 믿고 마지막에 보는 시험과 공부에 매진하길 바래..
주말마다 무슨 영화를 봤는지도 궁금하다.ㅋㅋ
오늘은 추워질꺼라고 하더니 진짜로 엄청 춥구나..
너는 생활하기 괜찮은거지? 춥지는 않고..엄마는 네가 그곳에서 생활하는 내내 이불이 얇아서 춥지는 않을까 항상 걱정되었단다.
그렇다고 청하지도 않았는데 크고 두꺼운 이불을 갖다주기도 뭐하고...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같아서 다행이야..
이번 주말은 굉장히 춥다고 하니 덥거나 답답하다고 반팔차림으로 다니지 말고 조심하길 바래..
이제 그 학원에서 지내는 마지막 주말이네..
유종의 미..알지?
100M를 달릴때 110M를 달린다 생각하고끝까지 달려야 100M를 좋은 성적으로 완주할수 있는거야..
울 아들도 그러리라 믿고 마지막에 보는 시험과 공부에 매진하길 바래..
주말마다 무슨 영화를 봤는지도 궁금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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