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우리 딸
- 작성자
- 령은 맘
- 2013-01-25 00:00:00
사랑해 사랑해
우리 딸하고 같이 있을 때에는 소중한것을 잘 몰랐어 ....
근데 하루하루가 이렇게 긴 줄을 새삼 깨닫고 마음으로 느낀단다.
너무도 보고싶고 안아보고 뽀뽀도 하고싶고 맛 있는것도 많이 만들어 주고픈데 그럴 수가 없어서
아쉽고 한편으로는 잘됐다 싶기도해 왜냐하면 살과의 전쟁 중인데 욕을 하는거잖아^*^****
우리 딸 령 ~~~~~~령
비스트에 너무 목숨 걸지마 그러다 몸 상할라...성적이 놀라보게 올라 갔는데 왜 연락이 없을까
무심하다고 생각했겠지.
실은 지난번 너 한테 갔다 오면서 지하철 계단에서 조금 다쳤었어...
지금은 괜찮아 그리고 아빠는 회사일로 무지 바쁘시고 도 비스트 섭외 하려고 ..... 하여간
령은이가 놀라보게 변화하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서 엄만 너무 고맙고 령은이가 대견하여
진덕에 보내길 정말 잘 했다고 느낀단다.
령아 그런데 너무 상하 구분이 넘 크다 그쟈....
너가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인데 무엇이 잘못된나봐 ......
령 이제 일 주일 남았는데 확실하게 령의 모습
우리 딸하고 같이 있을 때에는 소중한것을 잘 몰랐어 ....
근데 하루하루가 이렇게 긴 줄을 새삼 깨닫고 마음으로 느낀단다.
너무도 보고싶고 안아보고 뽀뽀도 하고싶고 맛 있는것도 많이 만들어 주고픈데 그럴 수가 없어서
아쉽고 한편으로는 잘됐다 싶기도해 왜냐하면 살과의 전쟁 중인데 욕을 하는거잖아^*^****
우리 딸 령 ~~~~~~령
비스트에 너무 목숨 걸지마 그러다 몸 상할라...성적이 놀라보게 올라 갔는데 왜 연락이 없을까
무심하다고 생각했겠지.
실은 지난번 너 한테 갔다 오면서 지하철 계단에서 조금 다쳤었어...
지금은 괜찮아 그리고 아빠는 회사일로 무지 바쁘시고 도 비스트 섭외 하려고 ..... 하여간
령은이가 놀라보게 변화하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서 엄만 너무 고맙고 령은이가 대견하여
진덕에 보내길 정말 잘 했다고 느낀단다.
령아 그런데 너무 상하 구분이 넘 크다 그쟈....
너가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인데 무엇이 잘못된나봐 ......
령 이제 일 주일 남았는데 확실하게 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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