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왕자보아라

작성자
인천왕
2013-01-25 00:00:00
공부하다지쳐 잠든 이시각..미안하게도 엄마와 아빠는 몽산포에서 캠핑중이다
큰아버지네와 합류하여 주말을 보내기로 했단다 그래도 아들이 없으니 이리 허전할 수가 없구나
역시 울 아들이 함께여야 우리가족이 활력을 찾는 것 같지만...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들의 미래이니 조금 참아보기로 한다 주일에는 할아버지 생신파티를 할 예정이라 새벽같이 올라가 예배도보고 파티도 할 것이다
준영아 주일이나 평소에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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