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3-01-26 00:00:00
아들 ~ 입안좀 어떻니? 치과다녀왔다면서... 많이 아팟던거야? 그렇게 심하진 않다는말에 안심이 되면서도 좀 걱정이 되는구나. 요즘 엄마가 부가세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오늘에야
니가 아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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